비자금 변칙 실명전환/한화 업무방해죄 결론/대검 중수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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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검 중수부는 5일 한화그룹 비자금 변칙실명전환을 주도한 이 그룹 최상순전무 및 이상희부장 등 한화그룹 간부 2∼3명과 사채업자·명의대여자 등 20여명에 대해 업무방해죄를 적용,불구속 기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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