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리 주민 서울 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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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정경우 서울 혜화 성결교회 목사 및 정시채 장로(국회의원·민자당)는 지난 7월에 있었던 아시아나 항공 추락사고 때 인명구조에 적극 나섰던 전남 해남군 화원면 마천리 주민 47명을 18∼21일 서울로 초청, 국회의사당·국립박물관·통일전망대 등의 여행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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