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제거제 바이오스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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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바이오세라믹으로 만든 악취제거제. 계란모양으로 냉장고에 넣거나 자동차안에 부착해서 쓰며 1시간 내에 악취의 50∼83%를 없앤다. 불순물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어 어항이나 옷장 안에 넣으면 벌레가 생기는 것도 막아준다. 탈취기능이 떨어졌을 때는 물에 세탁하면 기능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반영구적이다. 소비자가격은 냉장고용이 9천원, 차량용은 9천5백원·1만원 두 종류. (02)(249)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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