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이 들러본 울릉도 모습-MBC『주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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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MBC-TV 현장 체험 『주부 탐사』 (15일 아침11시10분)는 울릉도를 찾아간다.
주부로서는 처음으로 독도를 탐사하게 되는 이번 42기 팀은 울릉도 사람들의 생업인 오징어잡이와 미역취 (산채) 채취를 하고 호박엿도 만들어본다.
1년에 네차례 실시하는 미역취 채취로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울릉도 사람들은 푸른 독도 가꾸기 운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땅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될 『주부 탐사』에는 성당 봉사 단체인 장미회 주부들이 참가하고 코미디언 출신 MC 변아영 양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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