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정희, 지난해 극비리 재혼 … 3월엔 딸 출산하기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배우 음정희가 지난해 극비리 재혼해 지난 3월 딸을 출산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음정희는 지난해 중년의 부산 출신 사업가와 재혼해 지난 3월 27일 제왕절개로 첫 딸을 출산했다고 월간 여성조선 8월호가 보도했다.

여성조에선에 따르면 음정희는 지난 2000년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02년의 이혼의 아픔을 맛봤던 음정희는 재혼 후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봉수 기자

▶ [J-HOT]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 김희선 시아버지 될까?

▶ [J-HOT] 흔들리는 20대의 밤, 청춘을 잠식하는 '술과 섹스'

▶ [J-HOT] "김희선 3살 연상 사업가 박모씨와 10월에 결혼한다"

▶ [J-HOT] [단독] '별거중' 신은경 "이혼, 한쪽만 원하고 있다"

▶ [J-HOT] 서울에 있는 반 고흐 그림 진품 가능성 높다

▶ [J-HOT] 오만석 5월 협의 이혼 '충격' 6살난 딸은 직접 양육

▶ [J-HOT] 성인사이트 방불케 하는 낯뜨거운 비뇨기과 홈피

▶ [J-HOT] 모텔 창문으로 성행위 훔쳐본 40대 입건

▶ [J-HOT] '두달새 500%' 똑똑한 개미들의 대박행진

▶ [J-HOT] 中 80살 노인 애견 호화 장례식 논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