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무용제」확정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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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흥동)는 제15회 서울 무용제를 오는 10월9일부터 11월2일까지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기로 하고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참가작품은 공연되지 않은30분 내외의 창작무용에 한하며 민간단체는 어느 단체나 참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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