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 전 국내정치 담당/이 내무 개입의혹 밝혀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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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주당서 촉구
박지원 민주당대변인은 6일 『세칭 용팔이사건이 당시 안기부장이었던 장세동씨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확인된 만큼 당시 안기부 제1차장으로 국내정치담당이었던 이해구 현 내무장관의 개입여부도 밝혀 모든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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