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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아나운서 실장/외화 유출혐의로 수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유창종부장)는 16일 문화방송 아나운서실장 정경수씨(53)가 부하직원들의 명의를 도용,6만달러(약 4천8백만원)의 외화를 해외로 불법송금한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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