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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박관용의원 조사/대선 사전운동 혐의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15일 지난 14대대선 당시 「0303」민자당 홍보광고물을 선거일 공고 이전 일간신문에 게재해 김영삼 당시 대통령후보의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국민당측에 의해 고발된 민자당 박관용의원(54)을 소환,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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