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CD 사건관련 사채업자 2명 기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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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지검 특수1부는 12일 상업은행 명동지점장 이희도씨 자살 및 가짜CD 사건과 관련,사채업자 김기덕(48)·CD위조범 유성형(44·동방채권투자 대표)씨 등 2명을 단기 금융업법위반 및 유가증권 위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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