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에 시커먼 때가 꼬질꼬질 끼는 줄 도 모르고 하루종일 강아지처럼 놀다가도 그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앉아서 보던 만화영화!
우리들의 스타들을 보고 있으면, 엄마의 "밥 먹고 보렴~!" 하시는 소리도 환청으로 들리던 어린시절. 그 시절에 봤던 만화영화 기억나세요?
아기공룡 둘리, 은하철도 999, 달의 요정 세일러문, 빨간머리 앤, 파란 꼬마요정 스머프 친구들, 요술의 1인자 세일러 문, 피구왕 통키, 가제트 형사… 등 불후의 명작만화들 기억나시죠(?)
이미 몸은 훌쩍 커버렸지만 영원히 우리들 마음 한켠에서 함께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우상이고 스타인 그들을 만나러 가 볼 까요?
<자료출처 = 네이트닷컴 유머게시판>
<조인스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