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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충일의 자이툰부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자이툰부대 6진 3차 교대병력 321명에 대한 환송식이 5일 경기도 광주시 육군 특전교육단에서 열렸다. 환송식이 끝난 뒤 최만국 대위(32)가 재롱을 피우는 딸 우림이(3)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오른쪽은 아들 하준(5).

경기도 광주=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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