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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독일 축구 선수 발락 애니콜 모델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삼성전자 독일법인 은 휴대전화 '울트라에디션Ⅱ 12.1'의 광고모델로 독일의 축구 영웅 마이클 발락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발락은 현재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첼시 소속으로 프란츠 베켄바워에 이어 독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축구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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