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특별2부(주심 최재호대법관)는 8일 서울 노원을선거구 당선무효소송 선고공판에서 당초 당선자인 민자당 김용채후보의 당선무효를 선고한다.
대법원이 선고결과를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관할 선관위에 통지하면 관할 노원을선거구는 즉시 당선자변경공고를 내야하며 재검표결과 당초 당선자인 김 후보보다 1백72표를 더 얻은 것으로 확인된 민주당 임채정후보는 의원등록절차를 거쳐 정식 국회의원자격을 얻게 된다.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최재호대법관)는 8일 서울 노원을선거구 당선무효소송 선고공판에서 당초 당선자인 민자당 김용채후보의 당선무효를 선고한다.
대법원이 선고결과를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관할 선관위에 통지하면 관할 노원을선거구는 즉시 당선자변경공고를 내야하며 재검표결과 당초 당선자인 김 후보보다 1백72표를 더 얻은 것으로 확인된 민주당 임채정후보는 의원등록절차를 거쳐 정식 국회의원자격을 얻게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