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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우승차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이지연(이지연·부산남구청)이 23일 호주 퍼스에서 개막된 제12회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 첫날 여자개인전에서 6게임합계1천2백96점을 마크, 홍콩의 로레타(1천2백86점)를 10점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영(이미영·인천북구청)은 1천2백47점으로 4위를 차지했으며 남자개인전에 출전한 김봉식(김봉식·광명시청)은 1천2백47점으로 1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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