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대교 대책논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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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와 민자당은 4일 서영택건설장관과 황인성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건설당정회의를 열어 창선대교·신행주대교 등의 잇따른 붕괴사고에 따른 사후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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