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 철거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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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붕괴된 신행주대교에 대한 철거작업이 4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됐다.
건설부는 4일 태풍 어빙호가 북상중에 있어 한강수위상승 등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붕괴된 신행주대교의 잔해물에 대한 철거작업을 당초계획보다 앞당겨 이날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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