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톨게이트 방호벽 받아/2명 숨지고 차체전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광주】 25일 오전 3시40분쯤 전남 장성군 남면 분향리 호남고속도로에서 전남1너 2487호 엑셀승용차(운전자 박평호·26·광주시 문흥동 우산주공아파트 207동 502호)가 광주 톨게이트 방호벽을 들이받으면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되고 승용차에 타고있던 운전자 박씨와 정동수씨(25·전남 순천시 매곡동 314의 12) 등 2명이 불에 타 숨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