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회로선폭이 0.5미크론급으로 처리속도도 1백50나노초(1나노초는 10억분의 1초)인 32메가 마스크롬을 개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사진>
이 반도체는 현재 세계시장에 나와있는 반도체중 기억용량이 가장 큰 것으로 전원이 끊어져도 기억된 데이타가 보존되는 비휘발성메모리 제품인데 95년까지 5억8천만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사진>
삼성전자는 회로선폭이 0.5미크론급으로 처리속도도 1백50나노초(1나노초는 10억분의 1초)인 32메가 마스크롬을 개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사진>
이 반도체는 현재 세계시장에 나와있는 반도체중 기억용량이 가장 큰 것으로 전원이 끊어져도 기억된 데이타가 보존되는 비휘발성메모리 제품인데 95년까지 5억8천만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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