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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의 주간」13일부터 베를린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독일 베를린문학교류회는 20세기 후반의 한국현대문학을 독일에 소개하기 위하여한국문인들을 초청, 「한극문학의 주간」을 13∼17일 베를린 반제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작품낭독, 청중과의 대화,독일작가들과의 토론, 츨판인들과의 간담, 기자들과의인터뷰및 매스컴보도등을 통해 한국문학을 입체적으로알릴 이번 행사에는 소설가김원일·김주영·홍성원. 시인 오규원·김혜순·김광규,평론가 김병익·김주연·김치수씨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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