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토요일…』300회 특집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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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MBC-TV『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가 방송3백회를 맞아 23일 특집 쇼 무대로 꾸며진다.
서울·부산광안리해수욕장·대전엑스포 현장 등 세 곳을 연결, 오후6시5분부터 8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역대MC들의 모습을 소개하고「PD와 가수들」코너를 마련, 가수들과 PD의 역할을 바꿔 진행하는 이색적인 무대도 선보인다.
신승훈·이정현·김지애·태진아·민해경·김완선·심신·노사연·강수지·이범학·박정수 등과 함께 조용필·현미·임회숙·정훈희·인순이등 중견급가수들이 나와 무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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