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무료 상영 한국영상 자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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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한국영상자료원은 6월1∼5일, 8∼10일「뉴 이탈리안 시네마」주간을 마련하고 현재 활동중인 이탈리아 대표적 감독7명의 최근작 각1편씩을 상영한다. 상영작은 ▲마님 오래 사세요(86년·에르만노 올미 감독) ▲굿모닝 바빌로니아(86년·파올로& 비토리오 타비아니) ▲열린 문(86년·지안니 아멜리오) ▲유죄(90년·마르코 벨로치오) ▲과격파(90년·리키 토그나치) ▲빅스(91년·푸피 아바티). 상영시간은 개막일(오후6시30분)의 오후2시·6시며 무료. 531-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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