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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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MBC-TV 『인간시대』(18일 밤8시5분)=「뮌헨의 노란 민들레」(전편). 닥종이 인형 공예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있는 김영희씨를 소개한다. 올해 초 국내에서 출간된 자서전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한 그녀는 독일 뮌헨에서 남서쪽으로 60㎞쯤에 위치한 펜징이라는 마을에서 독일인 남편 토머스와 다섯 아이들과 함께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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