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궁화 자매회」결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윤정옥·이효재·박순금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 공동대표는 최근 서울 한남동 감리교 여 선교회관에서 정대협에 피해 신고한 정신대할머니 16명에 대한 경로잔치를 열고 할머니들의 자치모임인「무궁화 자매회」(회장 심미자)를 결성, 정대협의 한 분과로 설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