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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평 집 살던 이용수 할머니, 새 아파트로 이사한다
대구에 살고 있는 일본군 '이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연합뉴스 대구시 달서구 한 공공 임대 아파트에 20년 이상 살았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3) 할머니가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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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속여" 기소된 윤미향, 정대협 비판해 고발당한 박유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92) 할머니와 대화하는 윤미향 전 정대협 상임대표.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에 세워진 배춘희(2014년 별세) 할머니 흉상을 바라보는 박유하 세종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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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도 연루…윤미향 감싸던 민주당, 쉼터 논란 터지자 침묵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이 2013년 정대협 대표 시절 사들인 경기 안성의 위안부 쉼터. [뉴스1]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의 불길이 모(母) 정당인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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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만에 또…위안부 피해 김경순 할머니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경순(90·사진) 할머니가 20일 별세했다.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김 할머니가 20일 낮 12시쯤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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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00번째 ‘수요집회’ 일본은 답이 없다
폐지 모아 1억 넘게 기부한 황금자 할머니 13세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황금자(87)씨. 황씨는 빈 병과 폐지를 주워 모은 전 재산 3000여만원을 장학회에 기부하겠다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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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자매회」결성
윤정옥·이효재·박순금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 공동대표는 최근 서울 한남동 감리교 여 선교회관에서 정대협에 피해 신고한 정신대할머니 16명에 대한 경로잔치를 열고 할머니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