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25명이 환경보전 계몽을 위한 그림엽서를 만들어 원화와 함께 전시하는 이색 전시회가 13일부터(19일까지)서울 출판문화회관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건국대학교 생활문화대학 산업디자인과 3학년생들인 이수진·문무상등이 그들의 눈에 비친 오늘날 한국의 환경오염 실태와 보존방안을 자신들의 전공인 시각디자인 적 시각에서 해석하고 표현한 것. <임영주 기자>임영주>
대학생 25명이 환경보전 계몽을 위한 그림엽서를 만들어 원화와 함께 전시하는 이색 전시회가 13일부터(19일까지)서울 출판문화회관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건국대학교 생활문화대학 산업디자인과 3학년생들인 이수진·문무상등이 그들의 눈에 비친 오늘날 한국의 환경오염 실태와 보존방안을 자신들의 전공인 시각디자인 적 시각에서 해석하고 표현한 것. <임영주 기자>임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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