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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생 4백9명 무더기 제적을 모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학교측의 등록금 15%인상에 반발, 총학생회측에 등록금을 수납한 4백9명의 제적사태가 우려됐던 중앙대는 10일 오후 학교측이 총학생회에 낸 등록금을 일괄 접수키로 학생회 측과 합의함에 따라 제적사태를 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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