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초의 흑인 메이저리거'로빈슨의 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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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15일(현지 시간)은 재키 로빈슨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로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에 데뷔한 지 60주년이 되는 '재키 로빈슨의 날'이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나선 다저스 선수들이 모두 로빈슨의 등번호인 42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섰다. 42번은 전 구단 영구결번이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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