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당조직책 42명 추가발표

가칭 신정당은 22일 조직책 42명을 다음과 같이 추가 발표했다.
◇서울 ▲성동갑 김옥선(58·전의원) ▲동대문갑 송차갑(46·필립통상 대표) ▲동대문을 박상일(35·국가경영연위원) ▲서대문을 김헌중(53·정당인) ▲도봉을 조수휘(50·동해식품 대표) ▲도봉병 유양(52·정당인) ▲강서을 이경표(48·정당인)
◇부산 ▲부산진갑 심상국(57·정당인) ▲동 김창현(34·시민운동가) ▲금정 김종필(55·회사대표) ▲강서 배대한(62·기업인)
◇인천 ▲북을 문제언(59·정당인)
◇광주 ▲서을 최순자(50·전공화위원장)
◇대전 ▲대덕 유진각(48·정당인)
◇경기 ▲성남중원­분당 김기평(50·정당인) ▲동두천­양주 윤근용(49·구 신민위원장) ▲안산­옹진 김영화(38·국민대 강사) ▲용인 이재윤(50·전농촌문화연 회장)
◇강원 ▲홍천 이만연(52·전신민위원장) ▲정선 정연송(53·목사)
◇충북 ▲청주갑 이윤영(49·청주대강사) ▲청주을 유병두(39·충북 민련청년회장) ▲제천시 김대한(43·정당인) ▲제천­단양 김대의(42·재미실업가)
◇충남 ▲온양­아산 박창호(35·충무공정신선양회장) ▲연기 김흥식(47·시민운동가) ▲논산 조주형(52·전의원) ▲부여 박경신(전민주위원장) ▲청양­홍성 양재복(50·전문대강사)
◇전북 ▲전주 완산 허위남(51·전북발전협 회장) ▲진안­무주­장수 최팔룡(54·정당인) ▲익산 오승엽(51·전신민위원장)
◇전남 ▲승주 김명관(30·자유기고가) ▲고흥 신규호(44·노동전문가) ▲화순 이차복(35·회사대표)
◇경북 ▲김천­금릉 박희동(56·구민주위원장) ▲안동시 신종철(40·중소기업인) ▲점촌­문경 김희진(53·헌법문제연소장)
◇경남 ▲창원을 강청웅(51·정당인) ▲충무­통영­고성 송기태(33·대학원생) ▲산청­함양 하상영(47·회사대표) ▲거창 정태인(43·정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