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벚꽃 핀 진해 해안가

중앙일보

입력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인 제45회 진해군항제가 개막된 23일 경남 진해 해안가 일부 벚꽃들이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하지만 시가지 대부분의 벚꽃들은 최근 계속된 꽃샘추위로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아 벚꽃축제 분위기를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주고 있다. (진해=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