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에 온 '석호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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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프리즌 브레이크'에 출연하며 '미드(미국 드라마) 열풍'을 일으킨 주역 웬트워스 밀러가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제일모직 빈폴진 광고 촬영차 방한한 그는 '스코필드'라는 극중 이름 때문에 국내 팬들 사이에선 '석호필'로 통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임현동 JE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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