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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추방기간 설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성폭력 특별법 제정추진위는 25일 「세계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하여 25일부터 12월10일까지를 성폭력 추방 주간으로 정하고 22일 오후2시 프란체스코 1층 강당에서 선포식을 갖는다.
성폭력 특별법 제정추진위는 한국 여성의 전화, 한국 성폭력상담소, 대구 여성회, 김부남후원회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한국 여성단체연합(회장 이효재)은 최근 노동부가 마련한 「시간제 근로자 법 적용기준」이 여성의 모성기능파괴를 전제로한 악법이라며 이의 전면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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