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송동등 녹지 18만평|성남시 상업지로 변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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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경기도는 9일 성남시 사송·여수동 일대 자연녹지18만1천6백82평을 상업지구로 용도변경하는등 7개지구 223천8백80평의 토지이용변경을 골자로 하는 성남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을 작성, 건설부에 승인 요청했다.
지난6일 경기도 지방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작성된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은 성남시 사송·여수동자연녹지 18만1천6백82평을 상업지역으로 변경, 2단계로 복합 화물터미널을 유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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