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골프투어에 참가하고 있는 구옥희가 20일 이시하라하마노CC에서 끝난 총상금 5천만엔(2억6천만원)의 후지쓰여자대회에서 1언더파 2백15타(73-72-70)로 대만의 투에이유와 함께 공동13위를 마크.
또 일본에서 활약중인 이영미는 2라운드까지 이븐파를 기록했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로 부진, 합계 2백19타(72-72-75)로 17위로 처졌다.
일본골프투어에 참가하고 있는 구옥희가 20일 이시하라하마노CC에서 끝난 총상금 5천만엔(2억6천만원)의 후지쓰여자대회에서 1언더파 2백15타(73-72-70)로 대만의 투에이유와 함께 공동13위를 마크.
또 일본에서 활약중인 이영미는 2라운드까지 이븐파를 기록했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로 부진, 합계 2백19타(72-72-75)로 17위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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