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 회장 수재민에 5억 전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삼성 이건희 회장은 2,3일 영남지방 수재민을 돕기위한 수재의연금으로 경남북에 각각 2억원,부산시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수재의연금은 이회장을 대신해 경남은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사업본부 이해규 대표이사가 김원석 지사에게,부산은 제일제당 김정순 대표이사가 김영환 시장에게,경북은 제일모직 이대원 사장이 김우현 지사에게 전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