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대 모사의 달인 배칠수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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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오늘의 배칠수를 만든 1등 공신은 단연 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에~"로 시작하는 김 전 대통령의 성대모사로 그는 전국적인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사진=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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