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 예심통과 2004년 1월 거래소 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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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한국신용정보가 26일 증권거래소의 주권 예비상장 심사를 통과해 공모주 청약절차를 거쳐 내년 1월께 거래소시장에 상장된다. 한국신용정보는 회사채 등에 대한 신용평가, 추심업무를 하고 있다.

또 스포츠서울21.듀오백코리아.빛과전자.디지탈멀티팩.스펙트럼디브이디.태화일렉트론.에스텍파마 등 7개 기업이 코스닥위원회의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들 기업은 올 12월~내년 1월 공모를 거쳐 내년 1~2월 중 코스닥시장에 등록하게 된다.

김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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