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캐칭(右)이 4쿼터 종료 직전 삼성생명 이종애의 마크를 피해 결승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우리은행은 1위 안산 신한은행을 0.5경기 차로 쫓으며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경기 종료 1분51초 전 김세롱에게 3점을 내줘 60-66으로 뒤진 우리은행은 김계령의 중거리슛으로 2점을 따라붙고 다시 경기 종료 29초를 남기고 홍현희의 3점슛으로 1점차를 만들었다.
[연합뉴스]
우리은행 캐칭(右)이 4쿼터 종료 직전 삼성생명 이종애의 마크를 피해 결승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우리은행은 1위 안산 신한은행을 0.5경기 차로 쫓으며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경기 종료 1분51초 전 김세롱에게 3점을 내줘 60-66으로 뒤진 우리은행은 김계령의 중거리슛으로 2점을 따라붙고 다시 경기 종료 29초를 남기고 홍현희의 3점슛으로 1점차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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