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동구 금남로 전남도청 앞~옛 한국은행 사거리 4백50m 구간을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월 두차례씩(10월은 매주) 차량통행을 금지,'도심 축제의 거리'로 운영하기로 했다.
토요일 오후 5~9시에 시가 주최하는 행사를 비롯해 기업.대학동아리.청소년 등이 참여하는 문화 행사 등이 주 무대와 거리 곳곳에 설치된 코너에서 열리게 한다는 방침이다.
구두훈 기자
광주시는 동구 금남로 전남도청 앞~옛 한국은행 사거리 4백50m 구간을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월 두차례씩(10월은 매주) 차량통행을 금지,'도심 축제의 거리'로 운영하기로 했다.
토요일 오후 5~9시에 시가 주최하는 행사를 비롯해 기업.대학동아리.청소년 등이 참여하는 문화 행사 등이 주 무대와 거리 곳곳에 설치된 코너에서 열리게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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