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KT 협력사 대출재원 500억원 예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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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KT는 500억원 규모의 대출재원을 기업은행에 예금으로 예치하고, 기업은행은 이 자금을 재원으로 'KT패밀리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KT가 추천하는 중소 협력사들에 대출금리를 우대해주고 신용대출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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