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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쌍의 나비처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 '2007 세계 발레스타 페스티벌'에서 이리나 드보로뱅코(左)와 젠나디 사벨리예프(이상 아메리칸 발레시어터)가 '호두까기 인형' 2막 중 환상적인 2인무를 공연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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