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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청년 20명 진주 MBC 기습/사장실 집기 불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진주=연합】 8일 오후 9시50분쯤 경남진주시 평안동 진주문화방송(대표 형진한)에 대학생으로 보인는 청년20여명이 화염병 20여개를 던지고 달아나 이 방송국2층 사장실의 대형유리창 3장이 깨지고 사장실안에 있던 책상등 사무집기류 일부가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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