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수 감독, 정은영·유연실·김재성 출연의『핸드백 속 이야기』촬영 팀이 인도네시아 발리섬 로케를 마치고 최근 귀국.
촬영팀은 발리섬 원주민의 바롱댄스, 쿠타해변·베사키사원·고아가자밀림 등을 카메라에 담아왔는데 인니 가루다 항공편으로 자카르타로 돌아가던 중 엔진고장으로 자바섬 수라바야 공항에 불시착, 30여분간 불안에 떨며 혼쭐이났다고.
ADVERTISEMENT
○…송영수 감독, 정은영·유연실·김재성 출연의『핸드백 속 이야기』촬영 팀이 인도네시아 발리섬 로케를 마치고 최근 귀국.
촬영팀은 발리섬 원주민의 바롱댄스, 쿠타해변·베사키사원·고아가자밀림 등을 카메라에 담아왔는데 인니 가루다 항공편으로 자카르타로 돌아가던 중 엔진고장으로 자바섬 수라바야 공항에 불시착, 30여분간 불안에 떨며 혼쭐이났다고.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