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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관세 횡령한 30대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서울지검형사4부 김회재 검사는 17일 서울 장안동 D상사 무역과장 재직중 세관에서 돌려 받은 환급관세 3천8백여만원을 네차례에 걸쳐 술값 등으로 써버린 유건재씨(33·서울 신당6 동44)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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