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앤티크로 분위기 바꿀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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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앤티크의 저변 확대를 위해 1백년 이상된 가구 및 그림.카펫.시계 등의 장식품을 전시판매하는 '2003 가을 앤틱페어'가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이 테이블과 액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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