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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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2TV「사랑이 꽃피는 나무』(20일 밤8시5분)=「백조 이야기」. 희선은 정화를 찾아가 자신에게 맡겨진 드라마 대본에 대해 의논한다. 희선은 주인공도 아닌 술집 작부 역 을 맡았다며 기분도 좋지 않고 자신도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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