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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인천 남·계양구 주택투기지역 지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인천 남구와 계양구, 경기 양주시가 새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됐다. 또 인천 동구와 남구.남동구 지역이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인천 지역에 투기 경계령이 내려졌다. 정부 부동산가격안정 심의위원회는 19일 투기 후보지역에 대한 심사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투기지역 지정으로 전국 250개 행정구역 중 주택투기지역은 91개, 토지투기지역은 98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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