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불수 장애 딛고 당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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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추리문학사 제정 제2회 1천만원고료「김내성 추리문학상」당선자로 이승영씨<사진>가 선정됐다. 당선작은「미스코리아 살인사건」.
이씨는 반신불수의 장애를 딛고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시상식은 4월초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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