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TV 「미니시리즈-겨울이야기』(4일 밤 9시55분) = 수경·성민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있다는 연락을 받은 두 집안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의식이 혼미한 가운데에서도 성민이 계속 수경의 이름을 부르자 성민의 부모 얼굴은 굳어진다.
변사장에게 이끌려 한샘 회장실로 안내된 태주는 자신이 회장자리를 물러받게 된 사실을 알고 어이없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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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TV 「미니시리즈-겨울이야기』(4일 밤 9시55분) = 수경·성민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있다는 연락을 받은 두 집안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의식이 혼미한 가운데에서도 성민이 계속 수경의 이름을 부르자 성민의 부모 얼굴은 굳어진다.
변사장에게 이끌려 한샘 회장실로 안내된 태주는 자신이 회장자리를 물러받게 된 사실을 알고 어이없어 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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