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도 아시아 여자서키트대회 1차전인 싱가포르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8명) 은 김정수가 2오버파 2백5타로 16위를 마크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하위권으로 처졌다고 KLPGA에 알려왔다.
15개국 35명이 출전한 가운데 15일 끝난 최종일 경기에서 지난해 서울오픈 우승자인 대만의 리웬린은 4오버파 2백20타로 우승했다.
한국은 김 외에 양영숙이 2백29타로 15위, 이영미가 2백30타로 26위를 각각 마크했다.
91년도 아시아 여자서키트대회 1차전인 싱가포르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8명) 은 김정수가 2오버파 2백5타로 16위를 마크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하위권으로 처졌다고 KLPGA에 알려왔다.
15개국 35명이 출전한 가운데 15일 끝난 최종일 경기에서 지난해 서울오픈 우승자인 대만의 리웬린은 4오버파 2백20타로 우승했다.
한국은 김 외에 양영숙이 2백29타로 15위, 이영미가 2백30타로 26위를 각각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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